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VS. 프레데터 2 (문단 편집) == 평가 및 흥행 == 미국 개봉시 [[20세기 폭스|제작사]]가 아마도 혹평을 피할 목적으로 평론가들을 위한 개봉전 시사회를 공식적으로 개최하지 않았다.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이저 언론 및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고 일부 평론가들만 개봉 후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평을 전했는데, 예상대로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되었다. *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 - 호 호 호. 이것은 이 영화를 돈주고 본 아무나에게 보내는 웃음. *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 - 졸작 비디오 게임처럼 보이는 멍청한 액션 영화. *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 - 이 영화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. 첫째는 배우들의 형편없는 연기이고, 둘째는 도대체 스크린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. * 필름크리틱 닷컴의 키쓰 브리시 - 어떻게 스튜디오의 멍청함과 팬들의 강박관념이 영화산업을 만들어가는가에 대한 완벽한 사례. * LA 타임즈의 마크 올센 - 액션은 어두운 조명 아래서 이루어지고, 당연하게도, 클라이막스 씬에서는 폭우가 내린다. 다시 말하지만, 이것만이 이 영화가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을 것. *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제이슨 앤더슨 - 우리는 더 이상 지구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싸움을 목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. 부정적인 평가와는 별개로 예산은 그리 많이 들이지 않아서[* 제작비 4천만 달러] 적자를 보지 않고 흑자를 봤다.[* 박스오피스 수입 1억 3천만 달러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